한국독립운동사 : 해방과 건국을 향한 투쟁

Author
박찬승 외 [Browse]
Format
Book
Language
Korean
Published/​Created
역사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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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line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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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s)
Summary note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라. 낡은 질서를 버리고 평등과 자유의 새 나라를 건설하라. 해방과 건국의 꿈에 모든 것을 바쳤던 뜨겁고 치열한 역사를 만난다. 일본의 한국병합 과정에서 한국인들은 동학농민군, 의병 등으로 결집하여 치열한 저항운동을 펼쳤다. 병합 이후에도 만세운동, 무장투쟁, 외교운동, 의열투쟁, 노동쟁의와 소작쟁의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끈질긴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한국인들은 단지 일제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는 것만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원했던 것은 조선왕조 혹은 대한제국의 부활이 아니라 새로운 민주공화국의 건설이었다. 다양한 이념과 경제체제의 구상이 엇갈리는 가운데 독립운동의 분열은 뼈아픈 현실이었지만, 이념의 대립을 절충하고 한국의 실정에 맞는 우리만의 건국이념을 만들어내 좌우를 통합하려는 노력도 분명히 있었다. 20세기 한국의 독립운동은 외세에 의한 분단을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으로 남았지만, 해방과 건국을 향한 그들의 희망과 열정을 이어받아 ‘통일’로써 ‘독립’을 완성해야 할 것이다.
Contents
●발간사 : ‘20세기 한국사’를 펴내며 ●책머리에 : 한국 독립운동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01 일본의 한국병합과 국내외 독립운동의 개시(1910~1919) 일본의 한국병합과 조선총독부 설치 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무단통치’ 의병과 비밀결사로 일제에 저항하다 서북간도에 독립운동 근거지를 만들다 러시아와 미주에서 독립운동이 시작되다 스페셜 테마 : 일제 침략에 저항하여 자결 순국한 이들 ●02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출범(1919~1930) 1919년, 독립만세의 함성이 메아리치다 민주공화제의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다 임시정부, 리더십 문제로 어려움을 겪다 국민대표회의와 민족유일당 운동 독립군, 봉오동과 청산리에서 대승을 거두다 의열단, 총독부와 동척에 폭탄을 던지다 ●03 ‘문화정치’와 민족·사회주의운동의 분화(1919~1930) 사이토 총독의 이른바 ‘문화정치’ ‘문화운동’과 자치운동의 모색 민족협동전선으로서 신간회를 결성하다 사회주의운동이 시작되다 6·10만세운동과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나다 청년·노동·농민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다 스페셜 테마 : 독립운동 탄압을 위한 악법들 ●04 ‘만주사변’ 이후 독립운동 진영의 재편(1931~1936) 우가키 총독의 ‘농촌안정’과 ‘자원수탈’ 정책 조선공산당 재건운동과 혁명적 노동·농민운동 한인애국단, 임시정부를 구하다 정당 중심의 독립운동이 시작되다 만주에서 유격대의 무장투쟁이 전개되다 스페셜 테마 : 아나키스트의 독립운동 ●05 중일전쟁·태평양전쟁기 독립운동 세력의 결집(1937~1945) 미나미 총독의 황국신민화 정책 전시체제와 강제동원 국내 항일운동 세력, 해방을 준비하다 중국 관내 좌우파, 연합을 시도하다 화북·만주의 무장 세력, 후일에 대비하다 임시정부, 좌우 통합정부로 다시 태어나다 ●06 글을 맺으며 : 한국 독립운동의 의의와 한계 한국 독립운동의 의의 한국 독립운동의 한계 독립의 완성은 통일 ●부록 주요 사건일지 참고문헌 찾아보기
Other title(s)
[20세기 한국사] 한국독립운동사
ISBN
979-89-7696-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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